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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도호텔, 디아넥스호텔, 비오토피아 레스토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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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호텔 레스토랑 ‘왕새우튀김우동 세트’

 

임영웅의 히트곡 '이제 나만 믿어요'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시상식 음악 등을 작곡한 조영수 작곡가가 SK핀크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제주 최고의 레스토랑 3곳을 공개했다. 평소 뛰어난 미식 감각을 자랑하는 조 작곡가는 "제주에서의 음악적 영감은 맛있는 한 끼에서 비롯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 포도호텔 레스토랑: 왕새우튀김우동 제주의 대표 우동 맛집으로 불리는 포도호텔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는 바로 **'왕새우튀김우동'**이다. 조 작곡가는 "언제 먹어도 변함없는 맛"이라며 누구에게나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메뉴로 꼽았다. 탱탱한 면발과 비법 육수, 그리고 압도적인 크기의 왕새우튀김이 조화를 이루며 꾸준히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 디아넥스호텔 레스토랑: 제주식 수제 딤섬 제주의 천연 온천수로 유명한 디아넥스호텔 레스토랑에서는 흑돼지, 뿔소라, 딱새우 등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수제 딤섬을 선보인다. 조 작곡가는 "중국 본토 딤섬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주식 딤섬은 새로운 미식 경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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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넥스호텔 레스토랑 ‘제주 백년초 대게살 딤섬’

 

▲ 비오토피아 레스토랑: 노을 속 제주한상 다이닝 "기념일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라 밝힌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은 프라이빗한 노을 뷰와 함께 제주의 산해진미를 한 상에 담아낸 **'제주한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옥돔 깐풍기, 흑돼지 오겹살, 은갈치조림 등 제주의 맛을 통째로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특별한 날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꼽혔다.

조 작곡가는 "음악도 미식도 결국 사람의 감정을 터치하는 예술"이라며 이 세 곳이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장소라고 강조했다. 여름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그의 미식 루트를 따라가 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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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조영수가 추천하는 제주의 맛집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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