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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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걸리 유네스코 등재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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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회째를 맞은 2025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가 523일 개막해 25일까지 서울 양지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엑스포는 막걸리 유네스코 등재를 염원하는 ‘Brew the Future’ (미래를 빚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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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첫날 오전부터 MZ세대들이 많이 몰려 입구부터 장사진을 이루었다. 행사장에는 전통막걸리부터 평소 구매가 어려운 막걸리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개의 유명 양조장들과 양조설비업체, 원료, 안주류 등 130여 개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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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엑스포의 주최기관인 한국막걸리협회는 국가무형유산 144호인 막걸리 빚기를 유네스코 등재와 세계화법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KOTRA와 공동주관 사업으로 미국, 캐나다, 중국, 대만 독일 등의 바이어와 미팅을 주선하며, 국내 유통 바이어를 초대하여 유통 상담회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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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 및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대중이 직접 뽑는 막걸리왕 어워즈를 통해 좋아하는 막걸리를 뽑은 뒤 경품을 제공한다. ‘조선팔도 막걸리 프리 시음존에서는 관람객 모두가 지역의 막걸리를 접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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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막걸리 빚기 체험, 우리술약국, 전통주 칵테일바, 삼양주 원데이클래스, 도슨트 팸투어 등 프로그램이 축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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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주최 측은 최근 주류소비 시장은 젊은 세대가 선도하고 있다. 이에 우리 막걸리 또한 최신 트렌드를 대중들에게 선보임으로서, 막걸리의 대중화를 이루고자 한다. 나아가 한류문화의 한 축으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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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의 축제, 2025 막걸리 엑스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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