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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가 사랑한 칵테일 '모히토'
- 쿠바에 거주할 때 모히토와 다이키리(Daiquiri)를 즐겨 마셨다. 그의 어록 중 "나의 모히토는 라 보데기타(La Bodeguita)에서, 나의 다이키리는 엘 플로리디타(El Floridita)에서"라는 유명한 문구가 남아있다. '청포도 모히토'는 헤밍웨이가 사랑한 클래식 모히토를 응용한 음료다. 클래식 모히토는 쿠바가 원조인 칵테일로, *화이트 럼(Rum)**을 베이스로 하고 라임 주스, 설탕, 민트 잎(주로 예르바 부에나 또는 애플민트), 탄산수를 넣어 만든다. 상쾌한 민트 향과 라임의 산미, 탄산의 청량감이 특징이다. 청포도 모히토는 클래식 모히토의 청량함은 살리면서, 여기에 청포도를 추가하여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더한 음료다. 머들링 기법으로 콜린스 글라스를 사용한다. 청포도 모히토 만드는 법 재료 두레앙(증류주) 35도 45ml 후레쉬 라임 1/2개 샤인머스켓 5알 흰 각설탕 2개 애플민트 6잎 탄산수 혹은 토닉워터 8부 만들기 1. 콜린스 글라스의 파손·청결 여부를 확인한다. 2. 콜린스 글라스에 흰 각설탕, 라임, 샤인 머스켓을 넣고 머들링을 해준다. 3. 애플민트 잎을 넣고 가볍게 머플링(재료 으깨기)을 한다. 4. 두레앙과 탄산수 or 토닉워터를 넣고 가볍게 저어준다. 5. 크러시드 아이스로 가득 채운다. 6. 샤인머스켓, 애플민트로 장식해서 제공한다. 7. 코스터 위에 완성된 작품을 올려 놓는다. 작품개발 | (사)한국바텐더협회 칵테일연구회 출처 ‘우리술 조주사 쉽게 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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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가 사랑한 칵테일 '모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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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칵테일 '화양
- 칵테일 '화양'은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화양에서 생산하는 프리미엄 전통주 풍정사계 동(43%)을 베이스로 한다. 풍정사계는 사계절의 특성을 담아 춘(春, 약주), 하(夏, 과하주), 추(秋, 탁주), 동(冬, 증류식 소주) 네 가지 방식으로 빚어낸 술다. 칵테일 '화양'에서는 이 중 풍정사계 춘이나 동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풍정사계 특징 종류 특징 맛과 향 풍정사계 춘 (春) 약주 (청주) 깔끔함과 부드러움이 특징. 다른 청주에 비해 단맛이 강한 편이며, 누룩에서 오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향이 있다. 풍정사계 동 (冬) 증류식 소주 높은 도수 (40도 이상)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가진다. 쌀과 누룩에서 오는 구수한 향과 함께 복합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공통 국내산 쌀과 직접 디딘 전통 누룩(향온곡, 녹두 포함)을 사용하며, 옹기에서 100일 이상 숙성하여 인공 첨가물 없이 자연스럽고 깨끗한 맛을 낸다. 칵테일 '화양'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정취'라는 이름처럼, 전통주의 깊은 풍미를 살리면서도 세련되고 화사한 맛을 내는 것이 목표다. 맛의 중심은 풍정사계 동의 고소하고 묵직한 베이스가 주축을 이룬다. 전통주 특유의 깊은 곡물 향과 리큐르의 달콤하고 향긋함이 어우러져 고급스럽고 조화로운 맛을 낸다. 깔끔한 뒷맛 덕분에 다양한 음식과도 잘 어울릴 수 있다. 제조 순서 1.사용할 마티니 글라스에 얼음을 채워 차갑게 칠링한다. 2. 셰이커에 얼음을 채우고, 계량된 모든 재료를 넣는다. 3. 뚜껑을 닫고 내용물이 충분히 차갑고 균일하게 섞이도록 힘차게 흔들어 준다. 4. 칠링된 잔의 얼음을 버리고, 셰이커의 내용물을 잔에 곱게 따라준다. 5. 라임 껍질로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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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칵테일 '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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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홍로' 베이스, 칵테일 '힐링' 레시피와 풍미
- ‘힐링(Healing)’ 칵테일은 한국 전통주인 감홍로를 베이스로 하며, 그 이름처럼 편안한 느낌을 주는 맛이 특징이다. 감홍로 특유의 은은하고 깊은 풍미(계피, 생강 등의 약재 향)가 중심을 이룬다. 베네딕틴 D.O.M.의 허브와 스파이스의 복합적인 달콤함과 크렘 드 카시스의 달콤하고 상큼한 블랙 커런트(블랙체리 비슷한) 맛이 더해져 풍부하고 깊은 맛을 낸다. D.O.M은 라틴어 약자로 '최선, 최대의 신에게 이 술을 드린다'는 의미다. 조주 기법은 셰이킹(Shaking)으로 얼음과 재료를 셰이커에 넣고 흔들어 차갑고 균일하게 혼합한다. 감홍로의 독특한 향과 리큐르들의 달콤함, 그리고 약간의 새콤함이 어우러져 달콤하고 향긋하며 부드러운 목넘김을 가진다. 시간이 지날수록 감홍로의 전통적인 풍미가 더욱 살아나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재료 감홍로 40ml 베네딕팀 D.O.M 10ml 크렘 드 카시스 10ml 후레쉬 레몬주스 10ml 설탕시럽 5ml 앙고스투라 비터 1dash 만드는 법 1. 마티니 글라스에 얼음을 채워 차갑게 준비한다. 2. 셰이커에 얼음을 80% 채운후 재료를 차례로 넣는다 3. 셰이커의 뚜껑을 닫고, 재료가 충분히 섞이고 차가워지도록 힘차게 흔들어 준다. 4. 칠링했던 마티니 글라스의 얼음을 버리고, 셰이커 안의 내용물을 잔에 따른다. 5. 레몬 껍질을 잘라 트위스트(Twist)하여 향을 낸 후, 잔 위에 올려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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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홍로' 베이스, 칵테일 '힐링' 레시피와 풍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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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바텐더의 ‘새벽 과수원’ 칵테일
- ‘새벽 과수원’은 제18회 코리안컵칵테일대회 프로리그 대상수상 칵테일로 김선우 바텐더의 창작품이다. 코리안컵 칵테일대회는 대한민국 대표 바텐더를 선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칵테일 경연대회로, 2025년 제18회 대회는 6월 26일(대학리그), 6월 27일(프로리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전통주를 베이스로 한 창작 칵테일 경연대회로 심사위원은 국내외 전통주·칵테일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대한민국 칵테일 업계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칵테일의 맛과 향뿐만 아니라 창의성, 스토리텔링, 기술적 완성도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음을 의미한다. 이 칵테일의 기법은 셰어링이며 사과즙 스프레이와 토마토 파우더, 케인엔페퍼분 그리고 바질을 장식으로 사용했다. '새벽'의 이미지: 깨끗하고 상쾌하며, 서늘한 느낌을 주는 베이스 스피릿으로 ‘문경바람 백자’(40도)를 사용했다. 흥국 맘모리얼 베이스 레몬의 청량감이 새벽의 맑은 공기를 표현했다. 칵테일의 핵심 풍미는 과일이다. 시애가 배향과 애플퍼커가 주 재료다. 여기에 생크림이 들어가고 소다워터로 잔을 채운다. 김선우 바텐더는 “배가 내린 과수원에서 영감을 받았고 햇살 속에서 익어가는 과일을 수확할 때 젖어있던 나무나 흙이 말라가며 퍼지는 향을 생각하며 창작했다”고 말한다. 크림의 달콤한 맛과 상큼한 과일의 단맛이 훈연효과와 함께 깔끔한 주류의 풍미가 조화롭다. 마셨을 때 신선하고 우아하며 복합적인 과일 아로마를 느낄 수 있는 칵테일이다. 재료 문경바람 백자 30ml 흥국 밈스리얼 베이스 레몬 25ml 시에가 배향(제이1농업회사 22%) 애플퍼커 25ml 생크림(서울우유) 15ml 토마스 헨리 소다 워터 25ml 만들기 잔 표면에 사과즙 스프레이를 뿌리고 토마토&페퍼 파우더를 잔에 리밍한다. 소다수를 제외하고 위의 재료를 세이커에 넣고 더블 세이킹을 한다. 더블 스트레이너로 거른 후 글라스에 따른다. 글라스 위에 훈연설비를 하고 스모킹 건을 이용해 훈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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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바텐더의 ‘새벽 과수원’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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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황진이': 막걸리 칵테일의 재발견
- '러브 황진이' 칵테일은 한국의 전통주인 막걸리를 베이스로 한 퓨전 칵테일이다. (사)한국바텐더협회 칵테일연구회에서 선보인 작품으로, 조선시대의 명기 황진이의 아름다움과 기품을 연상시키는 맛과 비주얼이 특징이다. 복숭아 향과 크랜베리 주스의 새콤달콤한 맛이 막걸리 특유의 텁텁한 맛과 누룩 향을 잡아주어 부드럽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붉은 크랜베리 주스가 들어가면서 예쁜 핑크빛 또는 뽀얀 붉은 빛을 띤다. 술 맛이 강하지 않아 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재료: 생막걸리: 75mL 크랜베리 주스: 30mL (석류 음료로 대체 가능) 복숭아 리큐르 (피치트리): 10mL (복숭아 맛 음료로 대체 가능) 얼음: 적당량 만드는 순서 1.샴페인 글라스에 얼음을 채워 차갑게 만든다. 2.믹싱글라스에 생막걸리, 크린베리 주스, 피치트리(복숭아 리큐르)를 넣고 잘 저어둔다. 3.믹싱글라스에 얼음을 넣고 다시 저어준다. 4.샴페인 글라스의 얼음을 비운다. 5. 너블 스트레이너를 이용해서 샴페인 글라스에 잘 따른다. 팁: 복숭아 리큐어나 크랜베리 주스가 없다면, 복숭아 맛과 크랜베리 맛이 나는 일반 음료로 대체하여 만들 수도 있다. 좀 더 달콤하게 즐기고 싶다면 복숭아 리큐르나 복숭아 음료의 양을 조절하거나, 시럽을 약간 추가할 수 있다. 막걸리 특유의 맛을 살리고 싶다면 막걸리 비율을 높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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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황진이': 막걸리 칵테일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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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베이스의 하이볼 ‘비오는 날의 수채화’ 만들기
- '비오는 날의 수채화'는 서정적인 이름만큼이나 섬세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하이볼이다. 우리술인 막걸리를 기주(베이스)로 한 것으로 한국베버리지협회 이석현 회장이 개발했다. 스터링 및 빌딩 기법이 사용되며 하이볼 글라스에 오이 및 장식우산이 들어가 가시적인 효과가 뛰어나다. 재료는 생막걸리 90ml, 꼬엥뜨르 10ml, 꿀 모과청 15ml, 후레쉬 라임주스 5ml, 블루퀴라소 시럽 5ml, 그리고 토닉워터와 얼음이 필요하다. 레시피 하이볼 글라스에 얼음을 채워 차갑게 준비한다. 믹싱글라스에 생막걸리, 꼬엥뜨로, 꿀 모과청을 넣고 잘 저어준다. 꼬엥뜨로 대신 오렌지 청을 넣어도 된다. 믹싱글라스에 얼음을 넣고 다시 잘 저어준다. 하이볼 글라스의 얼음을 비우고 다시 가득 채운다. 더블 스트레이너를 이용해서 하이볼 글라스에 잘 따른다. 나머지 재료들을 하이볼 글라스에 넣고 가볍게 저어준다. 칵테일 스푼을 사용하여 잔의 벽을 따라 블루 퀴라소를 소량씩 흘려 넣어준다. 파란색의 블루 퀴라소가 막걸리 칵테일 위에 내려앉아 마치 비가 내리는 듯한 '수채화' 효과를 낸다. 오이, 장식우산으로 장식한다. 재료에서 오렌지와 레몬의 상큼함과 스위트한 맛이 전해지며 목 넘김이 편안한다. 술맛이 강하지 않아 칵테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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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베이스의 하이볼 ‘비오는 날의 수채화’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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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가 칵테일로? ‘홍초 소주 토닉’의 모든 것
- '홍초 소주 토닉'은 소주, 홍초, 토닉 워터를 섞어 만드는 한국식 칵테일기다. 특별한 제조 기술 없이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소주 칵테일'의 한 종류다. 소주가 알코올 베이스로 사용된다. 칵테일로 만들 때 소주 특유의 쓴맛이나 알코올 향이 희석되어 부드럽고 마시기 편해진다. 홍초는 과일 식초 음료로, 이 칵테일의 핵심적인 맛과 향을 담당한다. 석류, 블루베리, 복분자 등 다양한 맛의 홍초가 사용되며, 홍초 종류에 따라 칵테일의 맛이 달라진다. 홍초의 신맛과 단맛이 소주의 쓴맛을 잡아준다. 토닉 워터는 탄산과 단맛을 더해주는 재료다. 토닉 워터가 들어가면서 칵테일에 청량감을 더해주고, 전체적인 맛의 균형을 잡아준다. 홍초의 신맛과 단맛, 그리고 토닉 워터의 청량감이 어우러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을 낸다. 소주 도수가 물과 홍초, 토닉 워터에 의해 낮아져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도 편하게 마실 수 있다. 별다른 도구 없이 잔에 재료를 섞기만 하면 되므로, 식당이나 집에서 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다. 레시피 특별한 정량은 없으며, 개인의 취향에 맞게 비율을 조절할 수 있다. 가장 일반적인 비율은 다음과 같다. 재료: 소주, 홍초(석류, 블루베리 등), 토닉 워터, 얼음 황금 비율: 소주 1 : 홍초 1 : 토닉 워터 2 칵테일 잔(또는 일반 유리잔)에 얼음을 가득 채운다. 소주를 먼저 붓는다. (1/4~1/3 정도) 홍초를 소주와 비슷한 양으로 붓는다. 토닉 워터를 잔의 남은 공간에 채운다. 재료가 잘 섞이도록 가볍게 저어준다. 취향에 따라 레몬 조각이나 민트 잎으로 장식하면 더 보기 좋고 향이 풍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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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가 칵테일로? ‘홍초 소주 토닉’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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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전통주 칵테일 ‘문경 마티니’
- 문경마티니는 증류주인 '문경바람40'을 베이스로 하여 스위트 베르무트와 앙고스투라 비터를 섞어 만드는, 클래식 마티니와 유사한 스타일의 칵테일이다. 문경 지역의 증류주를 활용한 정통적인 방식의 레시피다.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이 칵테일은 재료의 풍미를 온전히 살리기 위해 ‘젓기(Stir)’ 방식으로 만든다. 스터링 기법이다. 기주: 문경바람40 (45~60ml) 부재료: 스위트 베르무트 (15~30ml) 비터: 앙고스투라 비터 (2~3대시, dashes) 장식: 오렌지 필(peel) 또는 마라스키노 체리 기타: 얼음 2. 필요한 도구 믹싱 글라스 (Mixing glass) 바 스푼 (Bar spoon) 스트레이너 (Strainer) 마티니 글라스 (Martini glass) 또는 쿠페 글라스 (Coupe glass) 3. 만드는 순서 잔 차게 하기: 마티니 글라스에 얼음을 채워두거나 냉동실에 넣어 차갑게 만든다. (칵테일이 희석되지 않고 최적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믹싱: 믹싱 글라스에 얼음을 가득 채운다. 얼음이 충분해야 칵테일이 적당히 희석되고 차가워진다. 재료 투입: 믹싱 글라스에 문경바람40, 재료를 차례대로 넣는다. 젓기(Stir): 바 스푼을 이용해 재료가 잘 섞이고 차가워질 때까지 20~30초간 부드럽게 저어준다. 칵테일을 흔들면(Shake) 공기가 들어가 탁해질 수 있으므로, 맑은 질감을 위해 젓는 것이 중요하다. 걸러내기: 차갑게 식혀둔 마티니 글라스의 얼음을 버리고, 스트레이너를 이용해 칵테일을 잔에 따른다. 장식: 오렌지 필을 비틀어 잔 위에 오일 향을 뿌려준 후 잔에 넣거나, 체리를 넣어 마무리한다. 이 방법으로 만든 문경마티니는 '문경바람40'의 부드러운 사과 향과 오크 향에 스위트 베르무트의 달콤 쌉쌀한 허브 향, 그리고 앙고스투라 비터의 복합적인 향이 어우러져 깊고 우아한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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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전통주 칵테일 ‘문경 마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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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즐기는 홈메이드 칵테일 ‘푸스카페’
- 칵테일 푸스카페(Pousse-café)는 맛을 기억하는 사람이 드물다. 푸스카페는 비중이 다른 여러 종류의 술과 시럽을 섞이지 않게 층층이 쌓아 올려 만드는 칵테일이다. 푸스카페라는 이름은 프랑스어로 '커피를 밀어낸다'는 뜻으로, 식후에 마시는 소화제 역할을 하는 리큐어를 지칭하는 데서 유래했다. 여러 색깔의 재료들이 층을 이루어 시각적으로 아름답다. 세가지 색깔을 보여주는 칵테이은 ‘신호등’이라는 이름이 붙는다. 여러 층을 쌓아 무지개색을 표현한 '푸스카페 레인보우가 유명하다. 제조에 난이도가 있다. 재료의 비중(밀도) 차이를 정확히 계산하고, 아주 조심스럽게 재료를 부어야 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보통 바 스푼을 이용해 잔의 벽면을 타고 조심스럽게 부어 층을 만든다. 여러 층을 순서대로 마시기 때문에 한 번에 여러 맛과 향을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여러 종류의 술과 시럽이 섞여 맛이 조화롭지 않다는 평도 많다. 그래서 '눈으로 즐기는 칵테일'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한국인들에게는 이국적인 정서가 가득한 칵테일이다. 푸스카페를 만들 때의 핵심은 비중이 가장 무거운(밀도가 높은) 재료부터 아래에 깔고, 가장 가벼운(밀도가 낮은) 재료를 위에 올리는 것이다. 조주기능사 실기 시험에도 출제되는 기본적인 푸스 카페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재료: 그레나딘 시럽 (Grenadine Syrup), 크렘 드 민트 그린 (Crème de Menthe Green), 브랜디 (Brandy) 제조 순서: 리큐어 글라스(작은 잔)를 준비한다. 가장 무거운 그레나딘 시럽을 잔의 1/3 정도 채운다. 그레나딘 시럽 위에 바 스푼의 등 부분을 대고, 스푼을 타고 흐르게 하여 크렘 드 민트 그린을 조심스럽게 붓는다. 같은 방법으로 가장 가벼운 브랜디를 마지막에 띄운다. 이렇게 만들어진 3층짜리 칵테일은 빨강, 초록, 노랑의 색상으로 인해 ‘신호등 칵테일’이라고도 불린다. 7가지 재료로 만드는 푸스카페 레인보우는 그레나딘 시럽, 깔루아, 크렘 드 카카오, 크렘 드 민트, 블루 큐라소, 갈리아노, 브랜디 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푸스카페는 주로 슈터(Shooter) 칵테일로, 한 번에 털어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 번에 마시면서 여러 층의 맛을 동시에 느끼는 것이 이 칵테일의 독특한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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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즐기는 홈메이드 칵테일 ‘푸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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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베이킹 테크닉 마스터' 출간
- 최근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그리고 건강 및 환경에 대한 관심 확대로 사회 구조가 변화하면서 식문화 전반, 특히 빵 소비 트렌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저당, 고단백, 글루텐 프리, 소포장 제품 등 건강과 간편성을 중시하는 흐름 속에서, 비건 베이킹은 건강하고 윤리적인 대안 식문화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 저감, 제로 웨이스트, 친환경 포장 등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는 ‘윤리적 제과’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비건 베이킹 테크닉 마스터'가 새롭게 출간됐다. 이 책은 우유, 버터, 달걀 등 동물성 재료를 배제하고 식물성 재료만으로도 뛰어난 맛과 식감을 구현하는 비건 베이킹의 원리와 기술을 상세하게 다룬다. 건강, 환경, 윤리적 소비라는 현대적 가치를 반영해 누구나 쉽게 실천 가능한 방식으로 소개하며, 비건 베이킹 초보자부터 실무자, 나아가 창업 준비자까지 폭넓은 독자층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제과 제작 능력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산업별역량체계(SQF; Sectoral Qualifications Framework)를 기반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제과·제빵 교육 및 훈련 설계, 학습 평가까지 연계가 가능하여 실무 중심의 현장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베이킹 테크닉 마스터'는 총 2부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습을 모두 아우른다. 1부에서는 채식 유형, 제과 재료의 성분 및 대체 방법, 영양표시 이해 등 비건 베이킹의 핵심 이론을 다룬다.2부에서는 비건 버터, 타르트지, 키슈 등을 포함한 26가지의 실전 레시피를 수록하여 독자들이 직접 다양한 비건 베이킹을 시도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변화하는 식문화 트렌드 속에서 건강과 윤리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이들에게 비건 베이킹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실질적인 지침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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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베이킹 테크닉 마스터' 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