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벚꽃 막걸리’ 품은 봄 시즌 한정 패키지 출시
SK핀크스가 운영하는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의 자연주의 철학이 담긴 제주 포도호텔이 ‘봄 시즌 한정 브리즈(Spring Breeze)’ 패키지를 새롭게 출시했다.위에서 내려다본 지붕의 모습이 한 송이의 포도송이를 닮은 포도호텔은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실내외 디자인을 갖춰 프라이빗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이번에 출시한 ‘벚꽃 미식 여행 패키지’는 포도호텔에서의 특별한 투숙 경험과 제주의 봄나들이를 결합했다. 우선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봄 시즌 스페셜 음료인 ‘벚꽃 막걸리’가 제공된다. 이 주류는 벚꽃을 연상시키는 핑크빛 색감이 특징이며, 룸서비스로 제공돼 객실 내에서 이색적인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봄의 시작을 알리는 홍매화와 유채 등을 볼 수 있는 ‘카멜리아힐 입장권’이 포함돼 있어 외부 봄꽃 나들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특히 포도호텔 투숙객이라면 매일 오후 5시에 진행되는 ‘건축 예술 가이드’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패키지 이용의 가치를 높인다. 약 40분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호텔 내외부의 디자인 요소와 건축적 의미를 심도 있게 둘러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공간과 작품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어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 속에 머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체크인 시 프런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포도호텔은 건축 예술의 아름다움과 제주의 완연한 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포도호텔만의 차별화된 공간과 봄 시즌 한정 혜택을 통해 온전한 휴식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알로프트 서울 명동, 칵테일 12종’ 선보여
2026년 2월 27일 -- 알로프트 서울 명동이 호텔 2층 W XYZ 바에서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On Tour’ 콘셉트의 시그니처 칵테일 1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알로프트 브랜드가 지향하는 대담하고 표현력 있는 아이덴티티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브랜드 스토리와 지역적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 한층 확장된 음료 경험을 제안한다.알로프트는 음악과 소셜 문화를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브랜드의 핵심 열정 요소 중 하나인 ‘Beverage’를 통해 개성과 에너지를 표현해 왔다. 이번 시그니처 칵테일은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반영해 단순한 신메뉴 출시를 넘어 고객이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형 믹솔로지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On Tour’ 콘셉트는 알로프트가 진출한 세계 각 지역의 공연 문화와 투어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 각 칵테일에는 음악과 공연에서 모티프를 얻은 이름과 향미, 그리고 스토리가 담겨 있어 고객들은 한 잔의 칵테일을 통해 음악적 감성과 도시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호텔 내 대표 소셜 공간인 W XYZ 바는 사람들의 만남과 분위기를 이끄는 커뮤니티 허브로, 감각적인 조명과 음악, 트렌디한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활기찬 공간이다. 바텐더는 칵테일에 담긴 콘셉트와 스토리를 함께 소개하며 고객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예상 밖의 재료 조합과 세련된 플레이팅은 시각적 즐거움까지 더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음악과 문화가 결합된 경험을 즐길 수 있다.이번 시그니처 칵테일은 W XYZ 시그니처 버거를 비롯한 스낵과 메인 메뉴와의 페어링을 고려해 구성됐으며, 할랄 및 비건 고객을 위한 선택지도 마련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했다.매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는 해피아워에는 일부 주류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업무를 마친 직장인부터 명동을 찾은 국내외 여행객까지 부담 없이 방문해 바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번잡한 명동 거리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
세월을 늦추는 식탁, 항노화 핵심 식품들
노화의 속도를 늦추고 세포를 젊게 유지해 주는 '저속노화(Anti-aging) 식단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세포의 시계를 천천히 돌리기 위해서는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고(저혈당 지수)', '염증을 줄여주는(항염증)'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흰쌀밥이나 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 대신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 당독소 생성을 줄이는 음식이 필수다. 귀리, 퀴노아, 현미, 메밀, 병아리콩, 렌틸콩 등은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내 유익균을 늘려 염증을 억제한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과 '안토시아닌'은 블루베리, 딸기, 토마토, 시금치, 브로콜리, 케일 등에 풍부하다. 이 식품은 활성산소로부터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DNA를 보호한불포화 지방산은 뇌 세포막을 튼튼하게 하고 혈관 염증을 제거한다. 등푸른생선(고등어, 연어), 들기름, 올리브유, 아몬드, 호두 등은 '인플레메이징(염증성 노화)'을 차단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단순히 무엇을 먹느냐만큼 '어떻게' 먹느냐도 중요하다. 거꾸로 식사법은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하는 방법이다. 식이섬유가 먼저 들어가 당 흡수를 늦춰 노화 주범인 당독소 발생을 최소화한다. 가공을 최소화하기 위해 찌거나 삶는 방식이 구워 먹는 것보다 당독소가 훨씬 적게 생성된다. 수분은 세포 대사의 기초다.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충분히 섭취해 혈액 순환을 돕는 것이 필수다.
-
프로바인 2026, 3월 독일 개최
세계 최대 와인·스피릿 전문 전시회 'ProWein(프로바인) 2026'이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주류 산업이 전환기를 맞은 가운데 ProWein 2026은 'Shape. Create. Elevate.'라는 핵심 키워드와 '당신 안의 비전을 키우다(Cultivate the visionary in you)'라는 대주제 아래 보다 효율적인 전시장 구성과 고도화된 바이어 매칭 시스템을 선보인다.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확장된 포맷을 통해 비즈니스 중심 국제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60개국 4000개사가 출품하고 주요 산지가 모두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 국제 와인·스피릿 B2B 플랫폼이다. 핵심 변화는 전시장 홀 콘셉트 개편이다. 60개국 이상 약 4000개 참가사가 1홀부터 7홀에 전시되며, 전체 레이아웃을 집약적으로 구성해 방문객 이동 동선이 약 30% 단축됐다. 보다 효율적인 전시 관람이 가능해진다. 프랑스는 4홀로 이동하며 주요 와인 산지가 모두 모인다. 보르도 그랑 크뤼 연합(Union de Grands Crus de Bordeaux)이 신규 빈티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1홀에 배치된다. 유기농, 바이오다이내믹, 소규모 양조장, 협동조합, VDP(독일 우수와인생산자협회), ÖTW(오스트리아 전통와인 생산자 협회)를 비롯해 DWI(독일 와인협회), ÖWM(오스트리아 와인협회) 및 각 지역 와인 마케팅 기관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탈리아는 3홀에 위치한다. 풀리아, 토스카나, 칼라브리아, 발폴리첼라, 피에몬테 등 대표 산지의 공동 부스가 마련된다. 포르투갈은 7a홀에서 포르투갈 와인협회(ViniPortugal), 테주, 비뉴 베르데, 베이라 등 주요 단체가 공동 부스로 참가한다. 스페인은 6홀에 배치되며, 리오하, 리베라 델 두에로, 루에다, 발렌시아 등 주요 산지를 아우른다. 토로(Toro) 와인이 이번에 처음 공동관에 참가한다.
-
금용, 일본 보리소주 '덴엔 투레이지' 국내 첫 선
중국·일본 주류 수입사 금용이 일본 덴엔주조의 오크통 장기 숙성 보리 본격소주 '덴엔 투레이지(DEN-EN TOO LAZY)'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덴엔주조는 일본 최초로 오크통 장기저장 보리소주를 만든 양조장으로, 숙성 과정에서 베토벤의 '전원(田苑)' 교향곡 등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 독자적인 '음악공법'으로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낸다. 이번에 출시하는 '덴엔 투레이지'는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TM paint'와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이다. TM paint가 제품 라벨과 박스에 뮤지션 캐릭터를 직접 그렸으며, 오크통 숙성 과정에서는 클래식 대신 TM paint가 직접 선곡한 록 음악을 들려줬다. TM paint는 일본·미국·대만 등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로, 음원 커버 아트, 라이브 포스터, 티셔츠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록 페스티벌이나 의류 브랜드와의 협업도 활발하며, 2017년부터 'THE-B-MART'라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보리를 발효해 오크통에서 장기 숙성하고 독자적 블랜딩 기술로 만든 '덴엔 투레이지'는 바닐라 같은 화려한 향과 경쾌한 맛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섬세한 맛과 균형 잡힌 풍미가 일품이다. 스트레이트나 온더록으로 즐기기 좋으며, 탄산수와 레몬즙을 섞은 탄산와리, 콜라와리, 오렌지와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마실 수 있다. '덴엔 투레이지'는 1월 5일부터 GS리테일의 스마트폰 앱 '우리동네GS'의 '와인25플러스'에서 주문할 수 있다. 주문 후 가까운 GS25 편의점이나 GS더프레시 슈퍼마켓에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구매 가능하다. 금용은 중국 우량예의 한국 공식 수입사로 바이주와 사케를 수입·유통하고 있다. '우량예', '노주노교', '귀주시주' 등 프리미엄 중국주류와 '모모카와', '타이헤이잔', '에이쿤', '덴엔' 등 프리미엄 사케 및 일본소주를 취급 중이다.
-
와인25플러스 전통주 매출 2.4배 성장
주류 스마트 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의 전통주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대비 2.4배 증가했다. 특히 중소 양조장 전통주 매출은 5.4배 급증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전통주 출고액은 2020년 626억원에서 2022년 1629억원으로 2년 새 2배 이상 증가했다.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을 강화한 트렌디한 제품, 저도주 등이 등장하면서 중장년층 중심이던 소비층이 2030세대까지 확산된 결과로 분석된다. 와인25플러스는 전통주 큐레이션·유통 플랫폼 대동여주도와 협업해 중소 양조장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높은 접근성과 전국 단위 판매 채널을 통해 지역에 머물던 양조장 제품들이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되며 판매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만 19곳의 중소 양조장을 새롭게 입점시켰으며, 운영 품목 수는 30여 개에 달한다. 입점 양조장의 90% 이상이 경상도·전라도 등 지방 소재 지역 기반 양조장으로, 이들의 전국 시장 진출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경북 안동 소재 회곡양조장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자가소주', '재벌집 막내아들 순양주' 등 인기 콘텐츠 IP를 활용한 제품으로 입점 후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전체 매출 중 약 30% 이상을 와인25플러스가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 2030 신규 고객 유입률이 65% 상승했다. 전북 정읍 소재 '한영석의 발효연구소'는 '도한 청명주'로 입점 후 매출이 26% 이상 증가했다. 회곡양조장은 레스토랑·펍 등 외식 업체의 제품 입점 요청, 지자체·관광청 협업 제안 등 신규 판로 확대 효과도 거두고 있다. 전준영 GS25 와인25플러스 MD는 "전국 유통망과 큐레이션 시스템을 통해 지역 양조장이 '로컬 브랜드'에서 '전국구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중소 양조장의 안정적 운영과 신제품 테스트 기반 마련 등 전통주 산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푸드 더보기 +
술 이야기 더보기 +
페어링 더보기 +
홈메이드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트렌드 더보기 +
컬처 더보기 +
연재 더보기 +
HOT이슈











